美 조지아 경찰, 플록 카메라로 전 애인 경찰 56회 추적
미국 조지아주 앨파레타 경찰 소속 더스틴 보조 경관이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(ALPR)인 Flock Safety를 3~5월 사이 전 연인인 동료 경찰관의 차량을 56회, 그녀와 자주 함께 있던 다른 경찰관의 차량을 29회 검색·추적한 사실이 내부 조사 문서로 확인됐습니다. 보조는 유급 정직 후 사임했으며 형사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. 이는 경찰이 위치 추적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연인 감시 등 남용 위험이 크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, 전국적으로 최소 45건의 유사 사건이 문서화된 상태입니다.